4월 15일 KBL 울산모비 vs 안양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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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흐름 분석
✅ 울산 현대모비스 (정규시즌 3위, 홈 17승 1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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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승리(87-84)**로 분위기를 끌어올림. 특히 숀 롱 + 게이지 프림의 골밑 장악력이 컸고, 백코트에서는 서명진과 이우석이 활력을 불어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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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함지훈의 기여가 컸고, 식스맨들도 팀 조직력에 잘 녹아들며 '고르게 기여'한 게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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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차전에서도 리바운드 열세(-2), **3점슛 열세(7-10)**를 드러냈고, 공격 효율보다는 조직력과 팀워크에 의존한 승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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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안정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1차전 접전 결과에서 보듯 확실한 전력 우세는 아님.
✅ 안양 정관장 (정규시즌 6위, 원정 8승 1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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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조니 오브라이언트 31득점, 버튼 18득점, 박지훈 14득점 등 외인+핵심 가드라인은 충분히 활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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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에 집중력 저하로 패배했지만, 3점슛에서 우위를 보였고, 전체적으로는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힘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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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조력자들의 침묵. 나머지 국내 선수들의 지원 부족이 결국 뒷심 부족으로 이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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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았고, 박지훈 중심의 백코트 싸움에서는 앞서는 인상.
? 맞대결 흐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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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6차례 맞대결: 정관장 4승 - 모비스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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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관장이 3점슛, 턴오버 싸움에서 앞섰던 경기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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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홈에서 2승 기록, 다만 접전이 많았고 판세가 계속 바뀌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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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매치업 포인트
포지션 | 모비스 | 정관장 |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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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듀오 | 숀 롱 + 프림 | 오브라이언트 + 버튼 | 파워 대 스킬. 오브라이언트의 파괴력 주목. |
가드진 | 서명진, 이우석 | 박지훈, 정성우 | 박지훈이 플레이메이킹과 득점 모두 우세. |
식스맨 | 함지훈 외 | 양홍석 외 | 모비스가 로테이션의 안정성은 앞섬. |
? 베팅 전략 제안
◎ 가장 유력한 선택
➡ 안양 정관장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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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듀오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고, 박지훈을 중심으로 한 백코트 전개는 경기 후반에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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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싸움에서 다시 우세를 점한다면, 이번엔 마무리까지 해낼 수 있음.
◎ 대비 수익 노림 선택
➡ 승5패 (구간 5점차 이하 접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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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도 3점차, 시즌 내내 맞대결이 대부분 한 자릿수 점수 차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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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뚜렷한 압도 전력은 없고, 4쿼터 접전 양상 반복 예상됨.
❌ 피해야 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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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핸디캡 -5.5 이상 승: 현재 흐름상 정관장이 이 정도로 크게 밀릴 전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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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베팅: 두 팀 모두 최근 공격력은 좋고, 외국인 득점 의존도가 커서 언더보다는 오버 가능성 존재.
? 결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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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베팅:
안양 정관장 승리
+승5패 구간 (정관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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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스코어: 울산 모비스 81 - 84 안양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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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장의 3점슛과 박지훈의 게임 조율이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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