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의심해 남편 성기 자른 50대女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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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준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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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를 의심해 잠자던 남편의 성기를 자른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강화경찰서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57·여)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인천 강화군의 한 카페에 몰래 들어가 잠자고 있는 남편 B씨(50대)의 성기를 흉기로 잘라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사위 C씨(30대)와 같이 카페로 가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위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C씨를 긴급체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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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서라파동님의 댓글
- 서라파동
- 작성일
잘못하면 ㅈ되는거여;;
정백님의 댓글
- 정백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살벌하다 살벌해;;
김두한님의 댓글
- 김두한
- 작성일
미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