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계약했는데 입주 2달만에 나가라”...서울시, 캠퍼스타운 종료에 스타트업계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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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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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 중인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에 입주한 일부 스타트업이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자리를 옮겨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
1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스타트업인 A사는 올해 5월 1년간 서울 광진구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에 입주한다는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서울시가 해당 센터 위탁 운영 기간을 내년 2월 말까지로 잡으면서 센터에서 쫓겨날 상황에 처했다. 통상 계약 기간 1년이 끝나면 심사를 통해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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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님의 댓글
- 텔레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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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