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덕에 가맹점 웃었다... 매출 두 자릿수 증가
작성자 정보
- 조호파 작성
컨텐츠 정보
- 106 조회
- 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정부의 경기 부양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시작 첫 주 주요 프랜차이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bhc는 소비쿠폰 사용 시작일인 22~28일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 증가했다. 특히 주말인 26~27일 매출 증가율은 25%에 달했다.
BBQ도 소비쿠폰 사용 첫 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가량 증가했다. 작년 말 기준 bhc는 2291개, BBQ는 2238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버거 프랜차이즈들의 매출도 증가했다. 롯데리아는 지난 22일~28일 가맹점(1200여개) 매장 이용 매출이 전주(15일~21일) 대비 약 20% 늘었다.
관련자료
댓글 1
키보드님의 댓글
- 키보드
- 작성일
가맹점들 활기차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