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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 '90도 찜통' 되는 車 내부…이것 뒀다간 '폭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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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일회용 라이터, 캔 음료수 등...’


폭염과 땡볕 속에 실외주차를 할 때 자동차에 뒀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는 물품들이다. 뜨거운 차 안에서 자칫 폭발 또는 화재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25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에 따르면 여름철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섭씨 90도까지 치솟을 수 있다. 거의 끓는 물에 육박하는 온도에서 특히 전자기기는 배터리 손상과 화재 위험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여름철에 자동차 화재는 평소보다 10~20%가량 늘어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실외 주차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가능한 한 차량 내부 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쓰는 게 좋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지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주차장에 차량들이 빼곡하게 주차돼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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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서라파동님의 댓글

  • 서라파동
  • 작성일
다터지면 대박이겠노ㅎㅎ

서창진혜님의 댓글

  • 서창진혜
  • 작성일
난리나겠네ㅎㅎ

김두한님의 댓글

  • 김두한
  • 작성일
폭발함,진짜,화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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