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쓴 한국인 이상하게 보더니…폭염 닥친 미국인들 "이제야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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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백견견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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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폭염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양산이 서구권에서도 여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19일(현지시간)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미국에서 자외선 차단용 양산의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산은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에서는 일상적으로 쓰이나, 지금까지 미국과 유럽 등 서구에서는 다소 생소한 문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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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님의 댓글
- 텔레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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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 진짜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