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불광천 범람…하천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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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준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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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17일 이른 아침부터 폭우가 내리며 일부 하천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 서대문구청은 오전 8시쯤 “홍제천과 불광천이 폭우로 범람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며 “산사태 취약지역 등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청계천, 안양천 등 하천 29곳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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