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혹처럼 부풀어 올랐다"..호텔 욕조에 30분 몸 담근 20대女, 무슨 일
작성자 정보
- 배재바 작성
컨텐츠 정보
- 99 조회
- 3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한 여성이 호텔에서 온수 욕조를 이용 한 후 전신에 피부 발진이 생겨 고통을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영국 미러에 따르면 영국 스톡포트에 거주하는 프란체스카 뉴튼(28)은 지난 3월 친구 2명과 웨일스에 위치한 한 호텔을 방문해 생일 파티를 했다. 그는 파티가 끝나고 온수 욕조에 30분간 몸을 담근 후 극심한 피부 반응을 경험했다.
뉴튼은 "욕조에서 강한 화학약품 냄새가 났다"며 "가슴 부위에 작은 발진이 생기더니 심한 가려움과 함께 목, 가슴, 등에 전신으로 번졌다"고 밝혔다.
병원을 찾은 뉴튼은 '온수 욕조 발진(Hot Tub Rash)'이라 불리는 세균성 피부 감염을 진단받았다.
관련자료
댓글 3
서창진혜님의 댓글
- 서창진혜
- 작성일
아 징그러;;
서창진혜님의 댓글
- 서창진혜
- 작성일
ㅎㄷㄷ..
텔레비젼님의 댓글
- 텔레비젼
- 작성일
카지노는 진짜 무서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