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으로 40억 벌었다"…윤종신, 한남동 건물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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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웅자윤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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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10년 전 15억원대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최근 55억원에 팔아 약 40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윤종신은 2015년 4월 이태원 상권 확장 초입에 위치한 한강진길의 한 건물을 15억1500만원에 매입했다.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당시 그는 해당 건물을 담보로 약 9억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대지면적과 연면적이 각각 181.5㎡(약 55평)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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