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 키라라, 주학년과 성매매 의혹 부인 “여러 억측 난무”
작성자 정보
- 서창진혜 작성
컨텐츠 정보
- 109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21일 아스카 키라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억측이 난무하고 있으나 아직 ‘주간문춘’의 보도도 나오지 않았다”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말아달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사적으로 돈을 받고 성매매(매춘)를 한 적이 인생에서 한 번도 없다”라며 “그 자리에 있던 처음 만난 여성이 주학년 씨를 좋아한 것 같았다. 그 여성이 사진을 찍어 주간문춘에 팔았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주학년은 16일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통해 개인 사정을 이유로 활동 중단을 공지했고, 18일엔 전속계약 해지 및 팀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한 일본 매체가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와 함께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포옹·스킨십을 했다는 보도를 했고, 이후에는 일부 매체가 성매매 의혹까지 전하면서 파장은 커졌다.
관련자료
댓글 2
고사호혜훈님의 댓글
- 고사호혜훈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정지림자민님의 댓글
- 정지림자민
- 작성일
여기서 그녀를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