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이어 ‘실버러시’…‘은’ 13년만에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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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파현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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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에 이어 은(銀)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융 불안과 함께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커지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은에도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은 통장(실버뱅킹), 상장지수펀드(ETF) 등 관련 금융상품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기준 은값은 올해 들어서만 28.5% 상승했다. 특히 10일에는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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