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태닉 보려고 3억짜리 여행…"전원 사망" 113년 전 비극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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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18일. 과거 북대서양에서 침몰한 타이태닉호 잔해를 보기 위해 잠수정 '타이탄'이 심해로 출발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잠수정은 실종됐고 4일 뒤 파편만 덩그러니 발견됐다. 당시 잠수정에는 5명이 타고 있었고 모두 사망했다. 심해를 탐험하는 과정에서 마주칠 수 있는 극한의 위험과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고란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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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 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