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내 딸" 친부 사칭男, 책까지 냈는데…법원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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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백견견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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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친부를 사칭했던 A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지난달 9일 “A씨가 제니의 친부라는 주장은 허위라고 봄이 타당하다”며 제니 측이 제기한 ‘출판물 배포 금지 청구 소’를 인용했다.
이에 법원은 A씨와 출판사 B사에 관련 출판물을 전량 폐기해야 하며,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제니 관련 글과 사진도 모두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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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는각티슈님의 댓글
- 티슈는각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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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좀 불었으면 좋겠다 진짜 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