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43억 횡령금 모두 갚았다…"재산 처분해 전액 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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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림견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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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측이 가족 법인에서 횡령한 금액인 약 43억을 전액 변제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7일 “황정음은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로부터 가지급금 형태로 사용했던 전액을 본인의 사유재산 등을 처분하여, 2025년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변제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와 황정음 씨 간의 금전적 관계는 모두 해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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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강창마님의 댓글
- 강창마
- 작성일
ㅋㅋㅋㅋ결국 다 갚았나보네요ㅎㅎ
류준자혜님의 댓글
- 류준자혜
- 작성일
다행이네ㅎㅎㅎ
텔레비젼님의 댓글
- 텔레비젼
- 작성일
오늘 수익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