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마약 투약 혐의’ 7월 3일에 大法 선고 받는다
작성자 정보
- 배재바 작성
컨텐츠 정보
- 9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마약 상습 투약 등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선고를 오는 7월 3일 받게 됐다. 지난 2023년 10월 기소된지 약 2년 9개월 만이다. 앞서 유아인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면서 석방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