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보다 5배 비싸. 말도 안 돼"…오픈런해서 '5000원' 내고 먹는 '한국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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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자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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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은 소금빵. 재작년 중순쯤부터 국내에서 인기를 끌며 이른바 오픈런까지 해야할 정도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소금빵 원조인 일본에 비해 가격이 현저히 비싸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본의 소금빵 원조 빵집에서는 1개당 1000원도 안 되는 가격이지만 한국에서는 3000원을 훌쩍 넘겨 5000원에도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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