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4명·이재민 2158명' 산청 산불 낸 70대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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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마나웅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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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당시 작업 인부 3명과 예초 작업을 하던 A 씨 예초기에서 발생한 불씨가 마른 풀에 옮겨붙어 최초 화재가 발생한 것을 CCTV와 목격자 진술, 합동 감식 등을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불이 나기 쉬운 봄철 건조기에 예초기를 돌리면서 주변에 물을 뿌리거나 간이 진화 도구 등 예방 조치를 안 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불이 난 뒤에도 적극적으로 불을 끄려고 시도하지 않아 초기 진화에도 미흡했다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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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따라다라단님의 댓글
- 따라다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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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믿고 들어왔는데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