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들 마중 가던 어머니 숨지게 해놓고…"운전 강요당해"
작성자 정보
- 양미기 작성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지난달 술을 마시고 무면허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 침범 사고를 내 2명을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운전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4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된 24살 A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당시 운전을 하라는 강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차량을 몰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
전민지혜준님의 댓글
- 전민지혜준
- 작성일
...??강요당한거는 처벌이 약해짐?
정지림자민님의 댓글
- 정지림자민
- 작성일
어휴..참 안타깝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