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해킹 닷새째…해명 없는 경영진 책임론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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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수주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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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으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된 예스24가 사고 발생 후 한세예스24그룹의 책임 있는 사과나 공식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그룹 경영자 차원의 입장 발표도 없어 책임 회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예스24는 김동녕 한세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대표와 전문경영인 최세라 대표가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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