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포레 가압류 당한 김수현…“30억 피해, 가세연 탓”
작성자 정보
- 손웅 작성
컨텐츠 정보
- 96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배우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던 광고주가 김수현 소유의 부동산에 가압류를 걸었다.
12일 김수현 법률대리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방성훈 변호사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갤러리아 포레 한 세대를 가압류를 당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김수현을 자사 ‘볼뉴머’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한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는 지난 5월 8일 김수현을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청구했다. 이후 서울동부지방법원은 5월 20일 부동산 가압류를 인용해 김수현이 보유한 갤러리아 포레 아파트를 가압류 결정했다. 청구금액은 30억원이다.
관련자료
댓글 2
정지림자민님의 댓글
- 정지림자민
- 작성일
ㅈ됐네;;
노트북님의 댓글
- 노트북
- 작성일
월요일 진짜 일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