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한다고 수수료 96억 냈는데 주가는 뚝뚝…증권사는 함박웃음
작성자 정보
- 백백희라 작성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한 분위기가 역력한 모습이다. 따따상(공모가 4배)은 커녕 따상(공모가 2배)도 찾아보기 힘들다. 되레 공모가 밑으로 주가가 내려앉은 종목도 다수다.
대형 공모주로 주목받았던 LG CNS는 지난 2월 상장했지만 여전히 주가는 공모가(6만1900원)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대형 IPO로 주목받았던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기자간담회까지 열었지만 제대로 된 몸값을 평가받지 못하자 결국 상장을 철회했다. 또 다른 대어DN솔루션즈도 호기롭게 상장에 도전했지만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가 불만족스럽게 나오자 결국 상장을 연기했다.
관련자료
댓글 2
따라다라단님의 댓글
- 따라다라단
- 작성일
하.. 또 새벽까지 붙잡고 있었네
텔레비젼님의 댓글
- 텔레비젼
- 작성일
점심 맛없으면 하루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