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이 우울해요"…성수동 카페 거리서 불만 폭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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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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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팝업스토어와 카페 거리로 최근 내·외국인 관광객 사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성수동이 '쓰레기 천국'이 됐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주말이나 공휴일 성수 길거리에는 카페 일회용 플라스틱 컵 수백개가 나뒹굴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쓰레기통 설치에 유보적인 반응을 내놨던 성동구는 비판이 일자 결국 쓰레기통 설치 검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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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처음처럼새로님의 댓글
- 처음처럼새로
- 작성일
후기랑 너무 달라서 당황함
텔레비젼님의 댓글
- 텔레비젼
- 작성일
수익 인증은 못 하지만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