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서 똥 싸고 음란행위? 배탈로 바지에 실례해 벗었다" 배달기사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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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타아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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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한 배달 기사가 상가 계단에서 볼일을 보고 음란행위를 한 뒤 도망갔다는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논란을 부른 가운데, 해당 배달 기사가 직접 입장 표명을 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지난 4월 포털사이트의 한 카페에 올라왔던 '똥 싸고 도망간 배달 기사 찾습니다(영상 참조)'란 제목의 글과 관련해 사건의 전말을 파헤쳤다.
당시 해당 글을 올린 상가 가게 사장은 "계단 밑에 똥 싸고 음란행위 후 입구에 똥 칠갑하고 도망간 라이더 찾는다"며 "치우고 가라고 했는데 사라지고 없다. 파란 조끼, 빨간 헬멧이다. 영상 보시고 댓글 부탁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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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조호님의 댓글
- 조호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가지들 하네
손영준령님의 댓글
- 손영준령
- 작성일
대단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