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강사 아내, 같은 단지 택시 기사와 불륜…주변에 확 공개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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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카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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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택시 기사와의 외도가 의심되는 아내, 이를 주변에 공개적으로 알려도 될까.
1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결혼 14년 차로 슬하에 11살, 9살 된 두 아들을 둔 A 씨는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고 있다.
A 씨는 "아내는 서울에서 유명한 입시학원 수학 강사다. 대개 오후 1~2시쯤 출근해 밤늦게 퇴근하는데, 그럴 때 택시를 자주 이용한다. 가끔 너무 늦는 날엔 제가 마중 나가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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