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달 출근하더니 "사표 낼게요"…신입사원들 '빠른 이직' 유행이라는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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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희나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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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는 배신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일본 사회지만 최근 신입사원들을 중심으로 초단기 이직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저출산·고령화로 비교적 일자리를 구하기 쉽고 구인난에 시달리는 기업들은 이직자의 임금을 올려주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신문은 최근 “젊은 신입사원들이 ‘타이파’를 중시하며 현재 다니는 직장을 빠르게 그만둔다”며 “새로운 조기 이직 형태가 퍼지고 있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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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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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좀 불었으면 좋겠다 진짜 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