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투자해 '아반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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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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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 주가가 상장 후 처음으로 5만원을 돌파했다. 캐릭터 '티니핑' 열풍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돼 투자자들이 몰렸다. 올해 연간 흑자를 낼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SAMG엔터는 상한가인 5만800원에 마감했다. 3만9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4만원대를 횡보하던 SAMG엔터는 실적 발표 직후 5만원선을 돌파했다. 5만800원은 2022년 12월 상장 이후 최고가다. 2024년 5월 14일 종가는 1만3110원이었다. 1년 만에 주가가 약 4배로 뛴 셈이다. 시가총액도 1000억원대 초반에서 4456억원으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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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전민지혜준님의 댓글
- 전민지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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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해야겠다
정사타님의 댓글
- 정사타
- 작성일
부자들은 다 투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