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너무 심했나요?'…칸 레드카펫서 쫓겨난 여배우
작성자 정보
- 강견영 작성
컨텐츠 정보
- 1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중국 여배우 자오잉쯔(35)가 칸 국제영화제의 '노출 금지' 방침을 어겼다가 레드카펫에서 퇴장 조치 당했다.
14일(현지시간) 중화권 매체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자오잉쯔는 이날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섰으나 나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앞서 칸 국제영화제 측은 “레드카펫에서 완전히 노출된 몸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주최 측은 이 규칙을 준수하지 않은 사람의 레드카펫 입장을 금지할 의무가 있다”고 발표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