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왕 예전에 몸캠피싱 당했던적 있었다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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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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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말왕(본명 유태양·37)은 지난 7일 자신의 방송 채널을 통해 몸캠 피싱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따르면 그는 8년 전 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활동하던 시절 속옷 모델 제의를 받고 담당자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영상통화 했다.
해당 통화에서 여성은 "핏을 보겠다"면서 말왕에게 옷을 벗으라고 지시한 뒤 "몸 좋다", "씩씩하다"며 그를 가스라이팅했다.
당시 신나서 옷을 다 벗어버렸고 분위기 타서 음란행위까지 했다는 게 말왕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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