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다 “심 봤다”… 200년 전 '금은보화' 주운 등산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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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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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손기현지님의 댓글
- 손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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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심봤다..부럽네
하파현견님의 댓글
- 하파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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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먹정도만 훔쳐오고싶네ㅋㅋ
20 럭키포인트 당첨!
노트북님의 댓글
-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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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노트북님의 댓글
-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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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만 기다린다
노트북님의 댓글
-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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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와서 새벽에 글 씀
노트북님의 댓글
-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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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심각하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