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만 잘 먹었어도"…부모 살해한 30대 비극 막을 수 있었다
작성자 정보
-
박카가 작성
컨텐츠 정보
- 343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서울 강북구 미아동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김성진(33·남)이 1일 오전 서울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김 씨는 지난달 22일 4호선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흉기로 40대 여성 직원을 다치게 하고 60대 여성 손님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관련자료
댓글 2
노트북님의 댓글
-
노트북 - 작성일
정말 이상기후다
키보드님의 댓글
-
키보드
- 작성일
날씨 개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