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습 등으로 55명 사망...'휴전안 수용' 혼선
작성자 정보
- 이창카령바 작성
컨텐츠 정보
- 123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학교 건물 등을 공습하면서 하루 만에 또 50여 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하마스가 휴전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중재국인 미국이 이를 부인하며 한때 혼선이 이어졌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
따라다라단님의 댓글
- 따라다라단
- 작성일
토요일인데 출근함 ㅠ
처음처럼새로님의 댓글
- 처음처럼새로
- 작성일
출석 7일차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