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만 잘 먹었어도"…부모 살해한 30대 비극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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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카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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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동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김성진(33·남)이 1일 오전 서울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김 씨는 지난달 22일 4호선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흉기로 40대 여성 직원을 다치게 하고 60대 여성 손님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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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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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기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