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없던 이야기 지어내"…트럼프, 치매 초기 의심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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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기 치매를 앓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치전문매체 더 힐은 1일(현지시간) 크리스 트루악스 변호사가 쓴 '트럼프의 정신적 쇠퇴는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냈다. 트루악스 변호사는 2008년 존 매케인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캠프에서 활동한 바 있다.
트루악스 변호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나 자신에게 유리할 때는 사람들을 속여 왔다"며 "하지만 지금 트럼프가 하는 일은 조금 다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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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님의 댓글
- 텔레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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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