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식 샀다면 대박" 미장 쭉쭉 오르는데…비트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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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성마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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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잇따른 호재로 사상 최고치를 눈앞에 둔 반면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잠잠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대규모 옵션 만기가 부담으로 작용한 영향이다. 한주간 비트코인은 2%대 오르는 데 그쳤고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였다.
27일 오후 4시4분 기준으로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2.52% 오른 10만7351.72달러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1억 4700만원대에 거래된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지난 24일 휴전에 합의하자 비트코인 가격도 전쟁 이전으로 돌아왔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제외 가상자산)은 대체로 약세다. 전주 대비 이더리움은 2.92%, XRP(리플)는 2.19%, 솔라나는 2.78%, 트론은 0.77%, 도지코인은 3.78%, 카르다노는 5.80%, 수이는 5.22% 하락했다. 하이퍼리퀴드, 비앤비(BNB), 라이트코인은 강보합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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