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넣으면 2700만원 벌었다"…개미들 '환호성' 터진 종목 [윤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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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1억원을 투자했으면 배당금으로 650만원(세전 기준)을 챙길 수 있었는데, 올 들어 주가도 27.01% 올라 2700만원 수익 중인 종목이 있다.
고배당주에 속하는 이동통신 3위 LG유플러스다. 14일 코스피 시가총액(5조7283억원) 83위인 이 회사는 1996년 7월 11일 설립된 LG그룹의 대표 통신·미디어 기업이다. 세계 최초 5G(5세대 통신) 상용화, 5G XR(확장현실) 콘텐츠 수출 등 통신 시장에서 활약하며 국내 IPTV(인터넷TV) 최초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독점 제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또 인터넷데이터센터(IDC)·스마트모빌리티·인공지능고객센터(AICC) 등 신사업 역량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변신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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