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간 38% 폭등 했는데 '더 오른다'…개미들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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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백희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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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한 달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원전 수출·경기 부양 및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이 겹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새 정부가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공언해 건설주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개월(5월 12일~6월 11일)간 국내 상장된 ETF(레버리지 제외)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수익률 38.1%를 기록한 'TIGER 200 건설' ETF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14.14%) 상승률도 크게 웃돌았다. 이 기간 개인이 TIGER 200 건설을 25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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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플레이어님의 댓글
-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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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흐름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