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가장 커졌다”…20~30대에 무슨 일?
작성자 정보
- 류주 작성
컨텐츠 정보
- 104 조회
- 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혼인 건수도 6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가 출생 반등 흐름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5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3월 출생아 수는 6만502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만568명)보다 4451명(7.4%) 늘었다. 이는 2022년 1분기(6만8339명) 이후 최대치다. 출생아수 증가율(7.4%)은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1분기 기준)이다.
관련자료
댓글 1
따라다라단님의 댓글
- 따라다라단
- 작성일
월요병 심각하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