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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이동휘 송중기 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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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없음(10표)
올해 ‘최악의 매너’ 5위는 ‘없음’이 꼽혔다. 총 10표가 나왔다.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기지개를 켜는 영화계인 만큼 눈에 띄는 몇몇을 제외하곤 무난하게 한해를 보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박서준과 이선균 이 각각 7표 를 얻어 ‘최악의 매너’ 공동 6위 에 선정됐다. 박서준에 대해선 “날이 갈수록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우주 대스타의 애티튜드” “친절한 태도는 나영석 PD 한정. 꾸준히 인성 논란이 올라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팬들이 주는 머리띠도 헤어스프레이 탓을 하는 그의 인간성에 진저리” “수스와 열애설 직후라 민감하다지만 ‘콘크리트 유토피아’ 때의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인터뷰 태도에 실망했음, 프로의식 부족” 등의 이유가 등장했고, 이선균을 선정한 것을 두고 “‘킬링 로맨스’와 ‘잠’ 인터뷰 때 사랑하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정작 실제 삶에서는 그 가족을 위하는 일은 하나도 하지 않았다” “유아인과 더불어 올해 최대의 사건 두 번째. 올해 영화 ‘킬링로맨스’와 ‘잠’으로 호평 받던 그가 대중들에게 신뢰를 잃은 것은 물론이고, 그가 출연한 개봉예정인 영화도 더욱 난항이 예상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미친 영화 홍보 인터뷰에서
연인 이야기를 왜 물어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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