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서 일하다 남편 만났다"..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소희, 악플러에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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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현타사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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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가해자를 고소, 검찰로 송치됐다고 밝혔다.
소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터무니없는 허위사실로 인해 불편한 일을 겪게 돼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 현재 사건은 수사기관에 송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게시글에 따르면 소희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팔로워 수가 많은 대상을 상대로 루머를 퍼뜨리는 계정에 자신에 대한 허위 글이 올라왔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에 경고를 했으나, 가해자는 루머 유포를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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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평생 대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