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거저나 다름없다"…비행기값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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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성마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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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자취를 감췄던 특가 항공권이 다시 풀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보복 소비' 영향으로 폭발했던 항공 수요가 올 들어 확 꺾인 영향이다.
10일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메가핫딜' 행사를 펼쳤는데, 일본 주요 도시는 10만원대, 필리핀 보홀과 베트남 냐짱 등 동남아시아는 20만원대 왕복 항공권을 선보였다.
놀유니버스(옛 인터파크투어)는 진에어와 손잡고 괌 특가 항공권을 판매 하고 있다. 9월 인천에서 출발하는 왕복 직항 항공권이 10만원대 후반, 20만원대 초반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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