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짜리가 5만원이라니”…득템한줄 알았던 반팔티, 알고보니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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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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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에서 불법으로 유명 브랜드의 가품 의류를 제조해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청 기동순찰4대는 지난 9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 소재 건물 3층에서 불법으로 의류 브랜드 가품 제조공장을 운영해 온 일당 2명을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일대를 도보순찰 하던 중 건물입구에 ‘폐점 할인’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운영하던 가품의류 판매업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서울 중랑구 일대에 가품의류를 전문적으로 제작해 납품하는 공장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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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꼭 이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