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명품백을 바닥에? 절대 안돼”…비행기 1시간 지연시킨 여성, 결국 작성자 정보 발광머리앤 작성 컨텐츠 정보 505 조회 2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허베이 향하는 비행기 탑승한 A씨 ‘명품백’ 바닥 아닌 좌석에 내려놔공항 경찰 출동, 1시간 이륙 지연[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한 여성이 항공기에서 명품백을 바닥에 놓을 수 없다고 거부해 결국 쫓겨나는 사건이 발생했다.1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국 충칭에서 출발해 허베이로 향하는 차이나익스프레스 항공기에 한 여성 A씨가 탑승했다.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2 장꾸님의 댓글 장꾸 작성일 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ㅅㅂ 계두식님의 댓글 계두식 작성일 ㅁㅊ련 ㅁㅊ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