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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불법촬영' 황의조 "나는 대한민국 간판 스트라이커, 월드컵서 후배 이끌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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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견희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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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관계 영상 불법촬영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황의조 씨의 항소이유서가 공개됐다.


23일 KBS에 따르면 황 씨 측은 지난달 항소심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조정래·진현지·안희길)에 93페이지 분량의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해당 서면에서 황 씨는 축구 국가대표로서 자신의 국위선양을 강조하며 다가올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국가대표로 출전해 팀을 이끌고 싶다고 전했다.

축구선수 황의조가 지난해 10월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불법촬영 등 혐의 1심 1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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