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상인회 "양당 모두 거북섬 관여‥정치적 공격 활용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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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준웅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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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 지사 시절 '웨이브파크'를 유치했다"고 발언한 뒤 대선 국면 정치권의 공방 소재가 된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상인들이 "거북섬을 정치적 공격 도구로 활용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거북섬 상인회와 거북섬 발전위원회는 시흥시청에서 지역구 의원인 민주당 조정식·문정복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2017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거북섬을 개발했고, 이후 이재명 지사가 '웨이브파크'를 유치해 양당 모두 거북섬에 관여했다"며 "최근 거북섬이 정치적 이슈가 돼 상인들에게 이중으로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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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티슈는각티슈님의 댓글
- 티슈는각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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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 먹었냐 다들
처음처럼새로님의 댓글
- 처음처럼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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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왜 이렇게 피곤하냐